치과의사가 치아를 치료할 때 환자에게서 배출되는 대량의 세균을 포함한 기류(분무 상태)가 치과의사의 얼굴에 직접 분사되어 구강 검사실 전체로 퍼져 환경을 오염시킨다. 통계에 따르면 치과의사는 모든 진료 의사 중에서 감염에 가장 취약하다.